◈ 현대종합상조 창사 10주년 기념 ‘프리드 스마트형’ 출시 국내 대표 상조회사 현대종합상조(회장 박헌준)가 창사 10주년을 기념해 실속형 프리미엄 상품인 ‘프리드 스마트형(397만 5000원)’과 고급형 상품인 ‘프리드 99팔팔형(480만원)’을 함께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리드 스마트형’(월 2만 6,500원/150회)과 ‘프리드 99팔팔형’(월 3만 2,000원/150회)은 합리적인 가격과 상품 구성, 전문인력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힌 것이 특징. 특히 물가 상승율에 영향을 받지 않아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똑똑한 상조서비스를 표방하는 ‘프리드 스마트형’은 월 2만원 대의 합리적 가격으로 고객 맞춤형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장례 발생 시 1시간 내에 장례전문지도사를 파견하며 전속 도우미 1명과 장례도우미 4명 등 장례전문인력의 ‘밀착 케어 시스템’이 제공된다. 그 외에도 고급 오동나무관, 대마 100% 고급 수의 등 50여 가지의 장례용품을 제공해 비용 대비 고품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부부형 가입자는 45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70만 고객 시대를 맞아 출시된 ‘99팔팔형’은 경황이 없는 유족들의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상품이다. 먼저 장례 발생 시 고인의 운구를 위한 엠블란스가 관 내 무료 제공되며, 링컨 리무진과 장의 버스 전국 왕복 300Km 서비스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8명의 장례 전문인력 파견, 대마 자수 고급 수의, 고품격 적송나무 고급관 등 고품격 장례 용품이 제공된다. 사전에 수의를 준비한 고객에게는 최고급 꽃관보 및 대마 염베 3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부부형 가입 시 60만원을 환급 받을 수 있다. 현대종합상조 경영지원본부 박용덕 본부장은 “물가 상승율에 영향을 받지 않은 상품을 통해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70만 고객의 선택을 받은 상조업계 1위 기업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고객 중심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70만 명의 고객을 확보한 현대종합상조는 지난 6월 공정위의 상조업체 주요정보 공개에서 상조업계 전체 기업 중 자산총액 1위, 매출액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상조서비스 소비자 만족도 비교정보’에서도 종합평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물기둥이 동시에 5개나…생생영상 ㆍ쓰레기통 타고 달리기…獨 쓰레기통월드컵 생생영상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