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깃집 사장의 패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깃집의 문이 굳게 닫힌 채 "마음에 드는 고기가 없어 오늘 하루 영업 쉽니다"라는 문구가 붙어있습니다. 고기가 마음에 들지 않아 장사를 못 한다는 사장님의 남다른 패기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당당한 사장님, 멋지다", "단골들은 멘붕?"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건강하게 자라렴` 남아공 모유 은행 생생영상 ㆍ美 대학가에 또 총기 사건(종합) ㆍ양쪽 입으로 우유 먹고…머리 둘 아기 또 태어나 `충격` ㆍ오빤 딱 내스타일, 싸이-현아 ‘강남스타일’ 버전2 大공개! ‘극과 극 반응?’ ㆍ아이유 반전 몸매, 33반 사이즈도 글래머 될 수 있네? ‘깜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