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도원이 9일 오후 서울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사이버범죄 예방 홍보대사 위촉식 및 전문강사 발대식'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지섭, 이연희. 곽도원은 SBS 드라마 '유령'에서 사이버 수사대로 활약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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