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선물 지수가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8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0% 오른 254.30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로 환산할 경우 1905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660계약을 순매수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야간 선물 거래에 비춰 코스피지수가 강보합으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