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대미술가 구사마 야요이가 도쿄에 있는 그의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프랑스 명품업체 루이비통은 최근 구사마 작품의 대표적 특징인 물방울 무늬가 그려진 가방, 선글라스, 신발 등을 내놨다.

도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