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국내 최고 권위의 교수들로 구성된 기술포럼과 협력사 기술총괄(CTO) 협의회로 구성된 R&D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술포럼은 교수 자문단을 통해 선진 기술 동향 파악과 현안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등 산·학간 기술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R&D 네트워크로 영상과 소프트웨어, 친환경, 제동 등 6개 분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기술총괄(CTO)협의회 R&D 포럼은 기술개발 방향과 로드맵을 공유하고 이룰 바탕으로 협력사별로 긴밀한 연구개발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전호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R&D포럼을 연구개발의 대표적인 상생모델로 발전시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톱5 도약을 위한 기술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천명 물총 싸움 “폭염 한 방에 날리는 시원한 물총 싸움” ㆍ왕따 소녀, 미국 10대 미인대회 우승 화제 ㆍ멈춰버린 롤러코스터, 탑승객 구하기 생생영상 ㆍ도수코3 방송 사고, 홀터넥 끈이 스르륵! “왜 편집 안했지?” ㆍ런던 올림픽 착시사진, 19금 딱지 붙어야할 듯 ‘자막이 잘못 했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