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격! 변기보다 칫솔에 세균이 200배나 더 화장실 변기보다 칫솔에 세균이 200배나 더 많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칫솔은 그냥 단순히 양치질 하는 도구가 아니라 건강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중요한 생활필수품 임을 감안하면 이같은 충격적인 결과에 당장 새로운 칫솔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러나 새 칫솔을 사용한다고 해도 양치를 하고 젖은 상태에서 그대로 두면 몇 시간을 넘지 못하고 세균이 번식한다. 양치질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세균 막대기로 오히려 건강을 망치고 있었던 것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은 당장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러한 세균덩어리인 칫솔을 완벽하게 살균해주는 제품이 한 중소업체에서 개발되어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단순히 고온에서 살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원적외선 살균까지 같이 해준다. 대장균.포도상규균,녹농균,살모넬라균등 700여종에 이르는 세균을 완벽에 가까운 99.9% 살균하여 준다. 이제품은 전기료 또한 저렴하여 한달에 150원~200원꼴이다. 유명한 화가 그스타프 글림트의 키스 라는 명화를 삽입하여 인테리어에도 만점이다. 판매업체인 프라임 생활건강 에서는 시중가 50%할인된 초특가로 특별판매를 진행중이다. 제품보러가기 :프라임 생활건강 (www.iprimeshop.com) 문의:1644-2101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천명 물총 싸움 “폭염 한 방에 날리는 시원한 물총 싸움” ㆍ왕따 소녀, 미국 10대 미인대회 우승 화제 ㆍ멈춰버린 롤러코스터, 탑승객 구하기 생생영상 ㆍ도수코3 방송 사고, 홀터넥 끈이 스르륵! “왜 편집 안했지?” ㆍ런던 올림픽 착시사진, 19금 딱지 붙어야할 듯 ‘자막이 잘못 했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