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8.06 17:20
수정2012.08.06 17:20
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의 자회사 런21이 미국 고등학교 입학 수학능력시험인 SSAT의 국내 단독 주관시행사로 선정됐습니다.
SSAT는 미국 사립고등학교 입학 및 고학년 진학시 필요한 시험으로 미국 SSATB의 주관 하에 미국과 캐나다 외 96개국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청담러닝에 따르면 SSAT는 미국 현지 고등학교 입학뿐만 아니라 채드윅송도국제학교, 브랭섬홀아시아 등 국내에 있는 국제학교에서도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는 시험입니다.
SSAT 2012~2013 시즌 시험은 10월 진행될 예정. 런21은 이번에 국내에서 실시되는 시험을 5회에서 8회로 늘리고 장소도 서울에서 전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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