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의 자회사 런21이 미국 고등학교 입학 수학능력시험인 SSAT의 국내 단독 주관시행사로 선정됐습니다. SSAT는 미국 사립고등학교 입학 및 고학년 진학시 필요한 시험으로 미국 SSATB의 주관 하에 미국과 캐나다 외 96개국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청담러닝에 따르면 SSAT는 미국 현지 고등학교 입학뿐만 아니라 채드윅송도국제학교, 브랭섬홀아시아 등 국내에 있는 국제학교에서도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는 시험입니다. SSAT 2012~2013 시즌 시험은 10월 진행될 예정. 런21은 이번에 국내에서 실시되는 시험을 5회에서 8회로 늘리고 장소도 서울에서 전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천명 물총 싸움 “폭염 한 방에 날리는 시원한 물총 싸움” ㆍ왕따 소녀, 미국 10대 미인대회 우승 화제 ㆍ멈춰버린 롤러코스터, 탑승객 구하기 생생영상 ㆍ도수코3 방송 사고, 홀터넥 끈이 스르륵! “왜 편집 안했지?” ㆍ런던 올림픽 착시사진, 19금 딱지 붙어야할 듯 ‘자막이 잘못 했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