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의 창민이 나쁜 손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지난 2일 창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하느님 감사합니다. DEOVOLENTE! 난 오늘 소원 풀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게시물은 창민이 배우 조여정과 함께 브이자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그는 조여정의 어깨에 손을 올려 네티즌들이 "나쁜 손"이라고 칭했습니다. 한편 창민은 그 동안 조여정을 이상형으로 밝혀왔으며 한 방송에서 `진심으로 사귀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 꼽을 만큼 애정을 드러낸 바 있어 그의 나쁜 손은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 창민 트위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왕따 소녀, 미국 10대 미인대회 우승 화제 ㆍ멈춰버린 롤러코스터, 탑승객 구하기 생생영상 ㆍ버스 좌석 뜯어먹는 엽기男 공개수배 ㆍ제시카, 시선 붙잡는 `아찔한 뒤태~` ㆍ길 정준하 선물 받고 울상? “처음 신어서 그런 거겠죠? 곧 지워지겠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