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는 1일 국민은행과 60억8000만원 규모의 단말 관련 기기 통합 보수 정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3년 7월31일까지 1년간이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 대비 15.4%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