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100여개 국가를 상대로 ‘전세계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11번가에서 거래되는 국내 인기 상품들을 미국은 물론, 영국, 프랑스 등 유럽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 브라질 등 중남미 등지에서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1차로 EMS(우체국국제특송)를 통해 103개국에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배송 가능국가를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런던올림픽 개막식에 `UFO` 출현? ㆍ버스 좌석 뜯어먹는 엽기男 공개수배 ㆍ젖소가 키운 5살 야생 소녀 발견 ㆍ양승은 아나운서, 장례식 의상에 이어 멜론 바가지 패션, 그 다음은? ㆍ레이디가가 누드사진, 다 벗었는데도 야하지 않아 ‘오히려 수수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