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라인은 31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액면가 500원인 보통주 1주를 200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오는 10월 15일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