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전자는 주식수급개선 및 자본효율성 강화를 위해 자기주식 130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키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