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AOA(Ace Of Angels)가 3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AOA는 7명의 천사(설현, 초아, 혜정, 찬미, 유나, 민아, 지민)와 1명의 하프(half) 천사(유경)로 구성된 새로운 컨셉의 그룹으로 밴드와 댄스를 모두 섭렵하는 차별화된 '트랜스포머형' 걸그룹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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