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은 공장 부지 확보를 위해 105억9100만원 규모의 충주시 주덕읍 토지를 매입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2014년 3월20일이다. 회사 측은 "유전자치료제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cGMP) 공장 신축과 완제 의약품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부지를 매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