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세계 최대 크기의 84인치인 스마트TV인 'LG전자 UD(초고해상도) 시네마 3D 스마트 TV'를 29일부터 한달간 84대 한정 예약 판매한다. 29일 서울 중구 충무로1가 본점에서 모델들이 3D 전용 안경을 쓰고 TV를 감상하고 있다. 가격은 2천500만원.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