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업체 한양이 민자발전사업을 시작합니다. 한양은 한국전력거래소의 제6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1천㎿급 화력발전 건설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18년까지 여수 국가산업단지 인근에 화력발전소를 짓는 것으로 총 투자비는 2조원에 달합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슨 동화도 아니고…` 백화점에 간 곰 생생영상 ㆍ광란의 총기난사범 집에서 찾아낸 폭발물 폭파 생생영상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소유 노출 의상, 상체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손으로 가리랴 안무하랴" ㆍ이지혜 착시효과 화제 “누드로 방송 진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