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은 25일 프랑스 에비앙 르뱅에서 마이크 완 LPGA투어 회장과 기존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을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으로 바꾸고 3년간 더 후원하기로 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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