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 130억 비메모리 반도체 검사장비 납품 계약 입력2012.07.25 10:22 수정2012.07.25 10: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제이티는 25일 삼성전자와 130억원 규모의 비메모리 반도체 외관 검사 설비(JAI-3000)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10일까지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증 번복' 고려아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제재금 6500만원 2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탑플란과 합병 3 '금융자본의 산업체 인수 문제 없나' 금감원, PEF 간담회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