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25일 삼성전자와 130억원 규모의 비메모리 반도체 외관 검사 설비(JAI-3000)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1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