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25일 KTB PE(사모펀드)의 웅진코웨이 지분 인수로 웅진홀딩스의 현금창출력이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준섭 연구원은 "KTB PE가 설립하게 될 합작법인이 웅진코웨이 지분 31%를 인수하게 되는데 이 구조는 지난 콩카그룹의 매각구조와 동일하며, 이로 인해 태양광사업에 대한 추진 속도가 줄어들어 웅진홀딩스의 현금창출력이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이번 거래로 웅진코웨이의 주주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슨 동화도 아니고…` 백화점에 간 곰 생생영상 ㆍ광란의 총기난사범 집에서 찾아낸 폭발물 폭파 생생영상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소유 노출 의상, 상체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손으로 가리랴 안무하랴" ㆍ한그루 베이글녀의 위엄! 남다른 비키니 자태에 시선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