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애쉬튼 커처(34)와 밀라 쿠니스(28)가 열애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엔터테인먼트 매체 TMZ.COM은 지난 22일 애쉬튼 커처가 6살 연하 밀라 쿠니스와 열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두 사람이 모 파티 장에서 껴안고 키스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상에 공개됐으며, 이들은 할리우드 동료 배우들과 게스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한 키스를 나눠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앞서 애쉬튼 커처와 밀라 쿠니스는 지난 6월 LA에 위치한 모 식당에서 데이트 하는 장면이 포착된 바 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열애가 아니라고 해명했으나 이번에 파파라치 카메라에 둘의 사진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힘이 실렸습니다. 한편 애쉬튼 커처는 지난 2005년 16살 연상의 데미 무어와 결혼했지만 불륜 사실이 들통 나면서 6년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사진 =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 ‘테드’ 스틸컷)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1년동안 매일 낯선 사람과 포옹한 포옹女 눈길 ㆍ"일자리 안주면 손가락 절단" 사장 협박한 20대男 체포 ㆍ`파격노출` 손세빈에 등 돌린 권현상 `못 보겠어요~` ㆍ한그루 베이글녀의 위엄! 남다른 비키니 자태에 시선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