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영엄지점 20곳을 통·폐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점 20여곳을 폐쇄하고 해당 직원들은 다른 지점에 통합할 방침입니다. 연초 지점 수를 112개에서 99개로 줄인 데 이어 20개 지점까지 폐쇄하면 영업점은 79개로 줄어듭니다. 특히 증시가 상황이 좋았던 지난 2008년과 비교하면 4년만에 절반 가량의 점포가 사라지게 됩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1년동안 매일 낯선 사람과 포옹한 포옹女 눈길 ㆍ"일자리 안주면 손가락 절단" 사장 협박한 20대男 체포 ㆍ`파격노출` 손세빈에 등 돌린 권현상 `못 보겠어요~` ㆍ한그루 베이글녀의 위엄! 남다른 비키니 자태에 시선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