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퍼플, 한태우·김봉수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 입력2012.07.19 16:17 수정2012.07.19 16: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네오퍼플은 이호준 대표의 사임으로 김봉수씨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네오퍼플은 한태우, 김봉수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암호화폐 저승사자' 사임에 급등한 리플·스텔라…본격 '알트코인 시즌' 시작됐나 [강민승의 알트코인나우] 2 임시주총 앞둔 최윤범 회장, 고려아연 보유지분 17.5%로 확대 3 스위치원 "비상계엄에도 일간 거래액 최고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