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프리미엄 홍삼과 녹용, 당귀, 산수유, 숙지황 등으로 만든 음료 형태의 프리미엄 보양액(液) `황진단액`을 출시했습니다. `황진단액`은 6년근 홍삼 중에서도 특별히 엄선된 뿌리삼중 지삼과, `공진단`에 사용되는 각종 한약재를 오랜 시간 정성껏 달여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 병에 담아냈습니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피로회복에 좋은 홍삼뿐만 아니라, 하체의 양기를 보하는 녹용,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당귀까지 `공진단`에 들어가는 약재로 만들어 간편하게 기력회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50ml 한 병에 1만원, 선물세트는 7병에 7만원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정관장 매장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1년동안 매일 낯선 사람과 포옹한 포옹女 눈길 ㆍ"일자리 안주면 손가락 절단" 사장 협박한 20대男 체포 ㆍ"이 옷이 그렇게 이상해?" 미스월드 호주 의상 비난 일색 ㆍ송다은 매너손에 이지혜 굴욕 “꼭 제모하고 오겠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