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노원구 상계동 상계2구역의 정비구역지정을 보류시켰습니다. 상계2구역은 용적률 299%, 건폐율 17%를 적용해 최고 35층 규모의 아파트 1,007세대를 지을 계획이었습니다. 도계위는 학교와 주변여건 등을 봤을 때 층수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보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1년동안 매일 낯선 사람과 포옹한 포옹女 눈길 ㆍ"일자리 안주면 손가락 절단" 사장 협박한 20대男 체포 ㆍ"이 옷이 그렇게 이상해?" 미스월드 호주 의상 비난 일색 ㆍ송다은 매너손에 이지혜 굴욕 “꼭 제모하고 오겠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