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는 서울 잠원동 본사에서 18일 ‘남자라면’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최재문 팔도 대표(왼쪽 세번째)는 대상을 수상한 김은교씨(오른쪽 세번째)에게 상패와 2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김씨가 출품한 ‘맵군’ 캐릭터’는 팔도 남자라면 패키지에 삽입된다.

/팔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