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 나온 수학교사의 실력은 어떨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대 나온 수학교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에서 이 교수는 분필을 대고 선을 아래로 긋는데 점선을 만들어내는 특이한 방법으로 칠판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점선뿐 아니라 그래프 등에서도 막힘없이 빠르게 그려내 `미대 나온 수학교사`라는 별명이 붙은 것으로 보입니다. `미대 나온 수학교사` 영상은 미국 MIT 물리학 전공 윌터 르윈 교수의 강의를 모은 하이라이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진 = `미대 나온 수학교사` 영상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백상아리의 기습! 서핑하던 청년 순식간에… ㆍ`왼손잡이의 비애` 해외누리꾼 눈길 ㆍ`평범한 소개팅은 지루해` 美 잡초뽑기 소개팅 등장 ㆍ"이 옷이 그렇게 이상해?" 미스월드 호주 의상 비난 일색 ㆍ송다은 매너손에 이지혜 굴욕 “꼭 제모하고 오겠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