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 예술가가 기차가 다니는 철교를 블럭 장난감으로 유명한 `레고`로 바꾼 사진이 화제다. 거리예술가인 마틴 호이볼트(MEGX)는 독일 부퍼탈市에 위치한 철교를 4주간의 작업을 통해 완벽하게 `레고 철교`로 변신시켰다. 시 당국은 어린이들의 동심을 자극하고 환경친화적인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호이볼트의 작업을 승인했다. 현지 언론들은 호이볼트의 작업이 비록 작은 철교에서 이뤄졌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매우 호의적이라고 전했다. (사진 = MEGX)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평범한 소개팅은 지루해` 美 잡초뽑기 소개팅 등장 ㆍ유럽과 아시아 대륙 사이 수영 대회, 1천여명 풍덩 생생영상 ㆍ中 매트리스 인간 도미노 1,001명 성공 생생영상 ㆍ`이 옷이 그렇게 이상해?` 미스월드 호주 의상 비난 일색 ㆍ미스맥심 엄상미, 착한글래머의 아찔한 매력 화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