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발주처인 동자프로젝트금융투자에 대해 364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월 17일까지고 쌍용건설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8990억6700만원이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