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12 희망북카페’ 지원 사업을 통해 서초 하나복지학교, 원주 민토, 구례 산가람 등 지역아동센터(공부방) 21개를 지원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사회적 기업인 ‘행복한 아침독서’와 함께 지원 기관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