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LG유플러스의 실적부진을 예상했습니다. 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견조한 LTE 가입자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마케팅 비용이 큰 폭으로 증가해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안 연구원은 "통신 3사 모두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지만 LG유플러스의 경우 약한 비용 구조로 인해 실적 부진이 크게 반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7천200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천130만원 돈가방 주운 노숙자, 주인 찾아줘 `살만한 세상` ㆍ가장 슬픈 고양이, 산채로 콘크리트에 묻혀…`잔인한 사람들` ㆍ금·다이아몬드로만 만든 브라 등장 `11억4천만원` ㆍ간루루 굴욕, 킬힐 신고 노래부르다 삐긋 `속 다보여` ㆍ박진희, 아찔한 착시 드레스 `얼핏보면 19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