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디제이다" 전국 DJ 디제이 경연대회 슈퍼스타K, 위대한 탄생, 보이스코리아, 그리고 KPOP Star에 이르기까지, 지금 전국에는 휴먼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이 불고 있다. 이러한 열기가 이제는 디제이 세계에까지 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나는디제이다’라는 서바이벌 디제이 경연대회가 7월 17일 오후 9시부터 서울 미아삼거리 빅토리아 호텔의 돈텔마마에서 펼쳐진다. 이른바 전국에서 활동중인 대한민국 최고의 라이브DJ 디제이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셈.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가장 유명했던 나이트클럽의 디제이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 이벤트이기에 80~90년대 향수와 추억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알려지며7080세대들에게 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노래를 통해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던 나는 가수다처럼 화려한 퍼포먼스와 쇼맨쉽으로 디제이들의 환상적인 무대를 볼 수 있는 전국 최초의 디제이 서바이벌 오디션은 전국 16개 시도에서 예선을 거친 실력 있는 디제이들이 본선 공연을 통해 경연을 통해 순위를 가린다. 총 상금 1천만원의 전국 규모의 디제이 경연대회인 나는디제이다는 80년대 전설의 다운타운 DJ : 이용화, 한용진, 주영득, 장민, 오유민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여 최종 우승자를 선택하게 된다. 그동안 유명 디제이들에 비해 소외 되어왔던 디제이들의 ‘새로운 도전’ 무대가 될 이번 나는디제이다는 DJ들에게 새로운 희망이다. 나는디제이다는, 수많은 변화와 역경 속에서도 가수에 대한 열정과 디제이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디제이들에게 밤무대에서라도 가수에 대한 꿈을 향해 도전했던 지난날을 넘어 새로운 도전으로 새로운 목표를 설정할 것이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천130만원 돈가방 주운 노숙자, 주인 찾아줘 `살만한 세상` ㆍ가장 슬픈 고양이, 산채로 콘크리트에 묻혀…`잔인한 사람들` ㆍ금·다이아몬드로만 만든 브라 등장 `11억4천만원` ㆍ간루루 굴욕, 킬힐 신고 노래부르다 삐긋 `속 다보여` ㆍ박진희, 아찔한 착시 드레스 `얼핏보면 19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