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미국, 영국 등 총 150여개 국가에 제공되고 있는 ‘소녀시대 플러스친구’가 지난 7월 7일 사용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등록된 스타 중 최초의 기록인 만큼, 소녀시대의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소녀시대 플러스친구’는 소녀시대의 공연 소식 및 영상, 사진, 음성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채널로, 소녀시대와 한층 가깝게 소통할 수 있어 팬들은 물론 카카오톡 사용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가장 슬픈 고양이, 산채로 콘크리트에 묻혀…`잔인한 사람들` ㆍ금·다이아몬드로만 만든 브라 등장 `11억4천만원` ㆍ中 충칭시 최고 비만男 180kg 생생영상 ㆍ간루루 굴욕, 킬힐 신고 노래부르다 삐긋 `속 다보여` ㆍ박진희, 아찔한 착시 드레스 `얼핏보면 19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