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 "신용위험상시평가결과 C등급 평가받아" 입력2012.07.12 12:48 수정2012.07.12 12: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넥스는 12일 워크아웃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으로부터 2012년도 신용위험상시평가결과 C등급(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하며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기업)으로 평가 받았다"며 "현재 워크아웃 신청여부에 대해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촌에프앤비, 100% 무상증자 결정 교촌에프앤비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내년 1월1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1월20일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 2 코스피, 개인 매수에 강보합…'역대급 배당' 셀트리온 4.5%↑ 코스피가 개인의 매수세이 힘입어 강보합세다. 코스닥은 급등하는 바이오 종목들이 나온 덕에 1%대 강세다.13일 오전 11시2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69포인트(0.19%) 오른 2486.81에 거래되고 있다... 3 [마켓PRO] 고수들, 테슬라 추격 매수…'양자컴' 관련주는 매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