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기업 에듀박스(대표 박춘구, 이대호)가 올해 초 선보인 스마트화상영어를 이제 LG유플러스 LTE를 통해 보다 빠르게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에듀박스는 LG유플러스가 구축한 모바일 기반 실시간 교육 마켓 플레이스인 ‘U+스마트러닝’ 플랫폼의 첫 출시 서비스인 ‘LTE원어민회화’에 ‘이보영의 화상전화영어’ 콘텐츠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에듀박스는 이번 LG유플러스의 ‘LTE원어민회화’ 서비스를 완벽하게 진행하기 위해 필리핀 현지 티칭센터의 원어민 강사 인력을 보강했으며, 기존 화상전화영어의 커리큘럼을 ‘U+스마트러닝’ 플랫폼에 맞게 최적화해 재구성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지난 4월 어학콘텐츠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 ‘LTE원어민회화’ 서비스까지 LG유플러스와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했다”며, “향후에도 LG유플러스의 ‘U+스마트러닝’ 플랫폼에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자궁안 태아 얼굴이 완성되는 과정 영상 공개 ㆍ세계 최장거리 주행차, 내년까지 480만km 생생영상 ㆍ`나이는 숫자일뿐` 美 고령 싱크로나이즈팀 생생영상 ㆍ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최고 미의 여신 영예 ㆍ두 번 웃는 하늘, 환하게 웃는 스마일 `순간포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