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TV와 현대HCN은 양사의 합작법인 `에브리온TV`(www.everyon.tv)의 정식 출범을 알렸습니다. 초대 대표이사는 판도라TV의 이사회 의장인 김경익 의장이 맡습니다. 지난해 10월 베타서비스를 출시한 `에브리온TV`는 현재 케이블TV 66개, IPTV 20개, Open 채널 61개로 총 147개의 채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 채널이 PC, 모바일, 태블릿PC 등을 지원하는 N스크린 서비스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회사 측은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유일한 TV 서비스"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달 안으로는 맥 운영체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나이는 숫자일뿐` 美 고령 싱크로나이즈팀 생생영상 ㆍ파워 넘치는 `슈퍼 문워크` 영상 눈길 ㆍ생방송 중 흥분해 총 꺼내든 하원의원 `충격` ㆍ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최고 미의 여신 영예 ㆍ두 번 웃는 하늘, 환하게 웃는 스마일 `순간포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