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효린, '고운 한복 차려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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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효린이 9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감독 김주호, 제작 ㈜AD406, ㈜두타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차태현, 오지호, 민효린, 성동일, 고창석, 신정근, 천보근, 김향기 등이 출연하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조선시대,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인 얼음을 둘러싼 음모에 맞서 서빙고를 통째로 털기 위해 손을 잡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시원한 작전을 다룬 코믹액션 영화로 오는 8월 9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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