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와 GS리테일이 M&A 시너지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약세입니다. 웅진코웨이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지난 금요일보다 2.16% 내린 3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GS리테일은 0.42% 내린 2만3850원을 기록 중입니다. GS리테일은 웅진코웨이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김민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현재 GS리테일과 웅진코웨이의 사업구조만 봤을 때 두 회사간 영업상 시너지 효과가 단기간에 크게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럽 최고층 빌딩 `더 샤드` 개장 레이저쇼 생생영상 ㆍ주민 도움으로 되살아난 미국男, 마을 위해 거대 벽화 제작 ㆍ`다른 학교 교장이 女학생 탈의실에 카메라를…` ㆍ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최고 미의 여신 영예 ㆍ두 번 웃는 하늘, 환하게 웃는 스마일 `순간포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