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게임(대표 이은상)이 신작 스마트폰 야구 게임 `골든글러브`를 출시합니다. 이번 콘텐츠는 오렌지크루서 개발한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회사 측은 "최초로 실시간 멀티 대전을 구현해 모바일에서도 온라인 야구 게임 같은 이용자간 네트워크 대전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KBO와 선수협, 일구회 등 실제 야구 선수들의 방대한 라이선스를 확보했으며, full 3D 그래픽으로 제공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모바일 게임의 경우, 온라인과 달리 소규모 인원 대상의 비공개 테스트로 진행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골든글러브`는 실시간 네트워크 안정성 검증을 위해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이용자 모두를 대상으로 총 1만명여명의 테스터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테스터 모집은 15일까지며, 이달 19일부터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http://brand.hangame.com/promotion/gglove.nhn)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주민 도움으로 되살아난 미국男, 마을 위해 거대 벽화 제작 ㆍ`다른 학교 교장이 女학생 탈의실에 카메라를…` ㆍ135명이 동시에 `번지!`…러시아, 이색 도전 영상 ㆍ박진영 민효린 타이타닉 나쁜손, 허리에서 가슴으로 점점… ‘19금’ ㆍ노출녀, 오인혜 드레스로 스튜디오 발칵 `내 눈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