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본뱅크는 6일 이란 지역의 파트너인 파라바란 바프트 보니안 쉬라즈(FARAVARAN BAFT BONYAN SHIRAZ CO)와 30만달러(약 3억 4000만원) 규모의 조직은행 사업체 설립과 제품의 가공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7월 4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