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로 외환은행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은 지난 4일 서울 남산동3가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유중근 총재(세 번째)와 ‘사회공헌 협약식’을 열고 제1회 국제적십자사연맹 모의총회 개최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