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은 5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소재의 레벌레이션 에너지(Revelation Energy)의 지분 100% 인수를 위한 독점인수협상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벌레이션 에너지는 점결탄 생산광산 및 광업권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다.

회사 측은 "향후 실사를 통해 본계약 체결을 진행 할 예정이며 총 인수대금은 4억7800만달러이고 계약 만료일은 오는 11월 15일"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