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파랭킹이 7월 지난달에 비해 7계단이 뛰어 오르며 28위를 기록했습니다.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서 2연속 대승을 거둔 효과가 크게 작용했습니다. 한국은 지난달 브라질월드컵 최종 예선 경기로 카타르와 레바논을 상대로 각각 4-1, 3-0 완승을 거뒀습니다. 이에 21점이 늘어나 총 740점을 기록했습니다. 아시아 국가로는 일본이 20위로 가장 높고, 이어 호주(23)가 높았습니다. 한편 유로2012 정상에 오른 스페인은 변함없이 선두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진정한 의사 할아버지, 55년간 진료비 `5천700원` ㆍ3학기 만에 학사·석사 딴 학생, 학교가 제소 "돈 더 내놔" ㆍ"잘 들어요~" 말하는 소변기 방취제 생생영상 ㆍ박진영 민효린 타이타닉 나쁜손, 허리에서 가슴으로 점점… ‘19금’ ㆍ노출녀, 오인혜 드레스로 스튜디오 발칵 `내 눈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