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분기 수도권에서 입주예정인 새 중소형 아파트가 1만9천가구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7~9월 입주 예정인 수도권 아파트 30개 단지에서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이 모두 1만9천5백여가구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영호 닥터아파트 리서치연구소장은 "최근 주거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하면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난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진정한 의사 할아버지, 55년간 진료비 `5천700원` ㆍ3학기 만에 학사·석사 딴 학생, 학교가 제소 "돈 더 내놔" ㆍ"잘 들어요~" 말하는 소변기 방취제 생생영상 ㆍ박진영 민효린 타이타닉 나쁜손, 허리에서 가슴으로 점점… ‘19금’ ㆍ노출녀, 오인혜 드레스로 스튜디오 발칵 `내 눈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