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일 월드컵축구 4강 신화의 주역'인 거스 히딩크(안지)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4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나경원 조직위원장에게 위촉패를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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