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미국 현지 와이너리와의 직거래를 통해 기존가격의 반값인 1만1900~1만2500원에 E&J갤로의 ‘터닝피프 리프레쉬’ 와인 3종과 몬다비의 ‘트윈오크 와인’ 2종을 3일 선보였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