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은 3일 울트라건설과 182억6700원 규모의 고속국도 제30호선 상주-영덕간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9.9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5년 5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