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는 29일 SK C&C와 15억2100만원 규모의 패킷과금 서비스 증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3.3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