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는 28일 SK텔레콤과 88억4500만원 규모의 롱텀에볼루션(LTE) 유선 전송장비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14.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20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