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앱 '지면보기' 서비스 업그레이드…속보 알림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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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뉴스 애플리케이션(앱)이 28일 새단장을 했다.
한경 뉴스앱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품질 ‘지면보기’ 서비스를 태블릿PC와 스마트폰에서 지원한다. 기사를 터치하면 기기에 맞춰 가로 또는 세로 형태의 새 창이 뜬다. 화면을 확대할 필요 없이 새 창 화면에서 기사와 사진을 한번에 편리하게 볼 수 있다. 그날자의 신문 지면을 매일 오전 6시부터 제공한다. 태블릿PC의 경우 한 번 내려받으면 오프라인 상태에서 읽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뉴스앱의 기능과 디자인도 전면 개편했다. 초기 화면에서 메뉴를 클릭하면 아래로 쭉 펼쳐지는 획기적인 ‘드롭 다운’(drop down) 방식을 적용했다. 뉴스와 증권, 경제용어사전 등 전체 메뉴를 한 번의 터치로 이동할 수 있다.
‘속보 알림’(PUSH) 서비스도 강화했다. 시간대별, 날짜별로 알림 기사 및 개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줄 속보’ 메뉴를 추가해 실시간 속보 내용도 볼 수 있다. 새로워진 앱에서 한국경제신문 구독 신청이 가능하다. 앱 아이콘은 기존 파란색에서 눈에 잘 띄는 흰색으로 옷을 갈아 입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한경 뉴스앱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품질 ‘지면보기’ 서비스를 태블릿PC와 스마트폰에서 지원한다. 기사를 터치하면 기기에 맞춰 가로 또는 세로 형태의 새 창이 뜬다. 화면을 확대할 필요 없이 새 창 화면에서 기사와 사진을 한번에 편리하게 볼 수 있다. 그날자의 신문 지면을 매일 오전 6시부터 제공한다. 태블릿PC의 경우 한 번 내려받으면 오프라인 상태에서 읽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뉴스앱의 기능과 디자인도 전면 개편했다. 초기 화면에서 메뉴를 클릭하면 아래로 쭉 펼쳐지는 획기적인 ‘드롭 다운’(drop down) 방식을 적용했다. 뉴스와 증권, 경제용어사전 등 전체 메뉴를 한 번의 터치로 이동할 수 있다.
‘속보 알림’(PUSH) 서비스도 강화했다. 시간대별, 날짜별로 알림 기사 및 개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줄 속보’ 메뉴를 추가해 실시간 속보 내용도 볼 수 있다. 새로워진 앱에서 한국경제신문 구독 신청이 가능하다. 앱 아이콘은 기존 파란색에서 눈에 잘 띄는 흰색으로 옷을 갈아 입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